요즘 플라스틱을 사용을 잘 안해서,
보틀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병솔로 잘 씻어도 그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어떤 냄새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ㅠㅠ
그래서 하루전 밤에 구연산이랑 베이킹소다랑 조금씩 넣고 다음날 닦으면
냄새 없는 보틀을 가지고 다닐수 있어요^^
그리고 구연산 수로 만들어서 변기에 자기전에 칙칙 뿌리고,
다음날 아침에 찬물로 변기에 뿌리면
쾌적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당+_+ㅋㅋㅋㅋㅋ
시부모님이 올라오시는데 화장실 청소까지는 귀찮다 하면
베이킹 소다를 여기저기 뿌리고 구연산 수를 칙칙칙칙 한다음에
한시간 후에 찬물로 씻어내면 냄새도 안나고 좋아용 ㅋㅋ
(너무 불량주부 인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구연산은 정말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활용할수 있어서 좋답니다.
베이킹소다와 함께 사용하면 훨씬 좋지만~
구연산만으로도~ 천연린스, 섬유유연제, 살균소독 등등..
많이 사용할수 있답니다^^
후후.. 후기 고맙습니다 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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