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쯤에 제품들을 받았습니다..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이제서야 겨우 추스려서 일어나자마자 비누부터 봤습니다..
얼른 사용해보고 싶은데 하준이가 잠을 자서는..
때비누도 사용해보고 싶은데 아직 어지러워서..
명절때 좀 힘이 들었나봅니다..에구에구..
(몸은 안힘들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만땅 ㅠㅠ)
로션을 살짝 제 손등에 발라봤는데 엄청 촉촉하네요~~
빨리 발라주고 싶은데 워낙 까칠한 애라 깰까봐..
쌀겨도 향기도 참 고소하고 부드럽네요..
기대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전화까지 주시고 상담도 해 주시고..
사용해보고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저희집 욕실에는
우리아이 캐모마일 비누에 제거 양귀비샘플비누에 남편 바나나비누에 이제는 때비누까지..
에고고..욕실에만 들어서면 영희님 생각이 절로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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