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독 더 덥네요
비누원이 너무 조용하지요?
아마 단골분들은 금방 아실거 같으세요 호호
비누쟁이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용인으로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버스타고 지하철두번갈아타고 또 버스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육을 받는답니다.
저녁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문의하신글들 답변드리고
늦게 퇴근을 해서 피곤은 하지만
항상 공부는 저의 부족함을 콕콕~ 찝어내내요
비누쟁이가 비누만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기도 하지만
비누쟁이 오랫동안 비누쟁이로 살아갈려면
알아야 할것이 너무 많네요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비누쟁이
좀더공부해서... 좀더 좋은 비누원 운영자로 남을께요
비누쟁이가 할머니가 되어도... 비누원이 존재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렵니다.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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