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누원을 운영하는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예요
그동안 비누쟁이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비누원의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너무 많이 불편했고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도 초대할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기쁘게도
비누쟁이를 너무 아껴주시는 분이 건물을 빌려주시기로 하셨어요
"열심인 모습이 너무 좋다고" 항상 칭찬을 해주시는 고마우신 분이랍니다.
덕분에 좀더 좋은 공간에서 기쁘게 비누를 만들수가 있게 되었어요
비누쟁이는 정말 행복한 사람복이 많은 사람부자가 맞습니다.
12일(일요일)에 이전을 한답니다.
하루동안 답글을 바로 드리지 못해도 양해해주세요
담주 월욜에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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