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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공에 좋은 감잎
작성자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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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4

날짜 2006-03-16 22:49:27

 
 
     
산림뉴스 피부와 몸에 좋은 천연비타민! 감잎차와 감잎스킨을 소개합니다.
 
 
  
 
     
 

감은 우리나라의 옛날이야기 중에 '곶감과 호랑이'라는 것과
'곶감 꽂이에서 곶감 빼서 먹듯이'라는 옛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은 옛 선인들에게도 대단히 인기 있는 과일이었고 남녀노소가 다 즐겨먹는 우리 고유의 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단감이나 홍시는 제철이 지나고 나면 쉽게 맛볼 수 없어,오래 두고 먹으려면 햇볕에 말려 곶감으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곶감못지않게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감잎.
언듯보면 쓸모 없이 보이지만 감잎이 레몬보다 20배이상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
!
알고게세요?

자연요법에서 감잎차는 차로서의 풍미나 기호품이 아닌 우리몸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 C의 훌룡한 공급원으로 한자리 차지하고 있답니다.
이번주 산림 in Life에서는 천연비타민... 감잎의 모든것을 소개합니다.

 
 
 
  ■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C

비타민 C와 같은 영양소를 '필수영양소'라고 한다.
몇가지의 미타민, 무기질 이외에도 9가지 아미노산 등은 우리가 성장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지만 사람은 신체 내에서 이들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영양소들은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이런 특징을 가진
영양소를 '필수영양소'라고 부른다.

비타민 C도 그중 하나인데, 비타민 C는 뼈, 연골, 근육, 혈관벽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고,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철분을 흡수하고, 상처의 회복과 엽산, 지방,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 등에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고, 괴혈병(치아, 뼈가 약해지고 잇몸에 염증이나
출혈), 피부, 점막, 관절의 출혈을 가져오고 백내장까지 온다. 심하게 결핍되면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 감잎차는 비타민 C의 왕

비타민 C는 녹황색 채소와 과일류에 많이 들어있다. 그런데 비타민 C는 매우 불안정하여 열이나 광선, 공기에 파괴되기 때문에 오래 저장하거나 조리 특히 열처리를 하면 파괴되어 버린다.
생야채나 과일로 보충하자니 그 양이 위장에도 큰 부담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만만치 않다.

해결책은 바로 감잎차이다.

비타민 C하면 연상되는 레몬보다 20배 이상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고
딸기가 80mg, 귤이 40mg 함유된데 반해 보통 감나무잎에는 500mg,
어린 감나무잎에는 무려 1000mg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
놀랍지 않은가?

감잎차를 '비타민 C의 왕"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칼슘 또한 많아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
철분제 복용중인 임신중인 여성 - 철분흡수 돕는 감잎차가 함께 마시면 효과적

감잎은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며, 암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비타민 A, C, D 및 엽록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그 외 비타민 B1, 판토텐산, 엽산의 함유량도 많아 감잎차의 경우 성인병 예방을 위한 좋은 식품으로
권장되고 있다.

또, 녹차를 비롯한 일반적인 차들이 대부분 알칼리성이라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라 하지만 감잎차는 약산성을 띄는 특이한 식품으로 공복에 마셔도
아무런 해가 없다.

오히려 위의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감잎차에 들어있는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은
무기력해진 위를 수축시켜 위에 탄력을 준다.
감잎차야말로 가히, 인류가 만든 인스턴트식품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 감잎차...제대로 만들자구요!

감잎을 차로 만들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문제는 감잎을 차로 만드는 과정에서 비타민 C를 비롯하여 기타 유효 성분이 손상된다는 데 있다.

감나무에서 잎을 따는 과정에서부터 차로 만드는 전과정 하나하나 시기, 열,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타민 C의 성격에 맞춘 것이며, 여기에 충식해야 맛있고 비타민 C를 듬뿍 지니는 감잎차가 탄생된다.

[감잎차 만들기]

1. 감잎은 5∼6월경 어린 것을 채취하는 것이 좋다. 감잎이
   싱싱하고 좋을때 오전 11시에서 1시 사이에 감잎을 딴다.
2. 깨끗한 감잎을 맑은 날 2일, 흐린 날 3일간 그늘에서 말린다.
    마른 감잎은 주맥을 제거하고 약 3 cm정도로 잘게 썬다.
3. 찜통에 물을 끓이고 나서 감잎을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4. 찐 감잎을 부채로 30초동안 식혀서 물기를 제거한다.
    다시 1분 30초 동안 찜통에 찐다.
    (부채로 30초동안 부치는 것은 비타민 C가 물방울에 용해되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며, 
    또 금속 용기를 피하는 것은 비타민 C의 산화를 막기 위해서이다.
    감잎을 찌지 않고 보관하거나 또 그늘에 말려도 4~5일 동안 그대로 두면 비타민 C가 없어진다.)
5. 그리고 나서 금속용기는 사용하지 말고 대나무 바구니에 널어서 그늘에서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건조 시킨다.
    (감잎을 찌지 않고 보관하면 비타민 C 가 모두 파괴된다.찐 후에 물기를 말리는 것은 비타민 C가
     물방울에 용해되어서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금속 용기를 사용해서 건조시키면 비타민 C
     가 산화된다.)


 
  ■ 바르게 마시면 효과 2배!

제대로 된 감잎차는 만드는 방법도 정성이 많이 필요하지만 마시는 법 또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면 다른 차처럼 펄펄 끓여 마시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비타민 C가 열에 의하여
파괴되기 때문이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파괴되고 너무 차면 더디 우러나온다.

따라서 온도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80℃이상에서는 비타민이 다 손실되버리니 되도록 80℃이하 낮은 온도에서 끓이지 않고 데운물에 우려먹는게 좋다.
산소가 풍부한 물에 녹아 있는 비타민 C를 마시는 게 더 좋은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여름철에 만들어 잘 보관했다가 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철에 먹으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 금속제가 아닌 용기(유리, 질그릇등)에 생수를 60~70℃ 정도로 데운 뒤 감잎차를 적당히 넣어
    10~15분 정도 우려낸다.
▶ 두세 번 우려내도 비타민 C가 나오니 한번만 우려내고 버리지 말자.
▶ 물 1ℓ에 감잎 10g 정도면 적당하다.


 
  ■ 피부탄력,모공수축에 뛰어난 감잎스킨

감잎에 들어있는 비타민A,C,D섬유질,단백질등의 성분이 피부를 희고 싱그럽게 가꿔줍니다.
감잎스킨은 미백,수렴과 소독작용이 있어 피부에 탄력을 주며 모공수축,
기미피부, 넓은모공, 지성, 여드름피부, 붉은피부에 좋습니다.


[재료 : 감잎, 녹차잎, 브로콜리,생수500ml]

[이렇게 만들어 활용하세요]

1. 물500ml 를 팔팔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녹차잎과 감잎을 넣어서 충분이 우려냅니다.
2. 체에 거즈를 2장 겹쳐서 차잎을 걸러내고 맑은 스킨액을 얻습니다.
3. 스킨액을 식혀줍니다.
4. 믹서기에 브로콜리,스킨액을 넣고 갈아준후 체에 거즈를 2장겹쳐 다시한번 찌꺼기를 걸러내 줍니다.
5. 브로콜리액과 감잎,녹차액이 어우러져 비타민스킨이 완성됩니다.
6. 소독된 스킨병, 깨끗한 용기나 분무기에 넣어, 화장솜에 적셔 발라주시거나 뿌려주세요.
   (명반을 콩알만큼 섞으시면 수렴효과를 줍니다.)


 
  ■ 감잎...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음용시 유의사항 ☆]

감잎은 약산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알칼리성음료나 녹차등와 함께 마시지
않도록 한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감잎차를 많이 마시는 것을 삼가도록 한다.

[☆ 보관시 유의사항 ☆]

감잎차를 보관할 때는 금속용기를 피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 둔다.
비닐봉지에 넣어 창호지로 싸서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Tip. 아삭아삭한 단감, 말랑말랑한 연홍시, 쫄깃쫄깃한 곶감

[좋은 곶감 고르기]

곶감 꼭지부분이나 외관등 사이사이를 잘 살펴 곰팡이가 없고
깨끗한 것으로 고르고 색이 아주 검거나 지나치게 무른 것,
딱딱한 것은 피해야 한다.
곶감의 생김새는 산지와 건조 방법에 따라 서로 달라 곶감의 쓰임새에 따라 크기와 모양, 건조 정도가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한다.

수정과용으로 사용할 곶감은 대개 씨가 없고 작은 것으로 꼬치에 꿰지 않고 한 개씩 잘 말린 것이 좋고, 곶감 쌈은 중간크기로 약간 덜 말라서 부드러운 것으로 살이 많고 씨가 없는 것, 제상 등의 고임에는 꼭지가 위쪽에 가도록 납작하게 눌러서 말린 것을 쓴다. 곶감은 수입품과 국산의 품질차이가 아주 심한 편으로 외형뿐만 아니라 맛까지 그 차이가 크므로 구입시 믿을 수 있는 판매처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 참고자료 : 네이버
 
     
 
2005.11.17 입력
산림청 정책홍보팀기자 < foanews@fo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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