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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 일기장

[자랑질] 지용이 자랑하고싶어요.

♡ 비누쟁이 (ip:)

둘째아들 "지용"의 50일 사진을 찍었답니다.

바쁜 엄마여서.. 사실은 70일되어서 찍었네요.

첫째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둘째 지용이예요.

첫째 지현군은 멋모르고 키웠었는데요

둘째는 하루하루 자라는 것이 소중하고 예쁘네요

그래서 자랑질좀 하러 왔답니다.

 

예쁘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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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해 2011-01-05 17:45:58 0점
    스팸글 ㅋㅋㅋ 아구구 넘흐 귀여워욤!!
    수정 삭제 댓글
  • 김은실 2010-12-28 01:01:00 0점
    스팸글 귀여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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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진 2010-12-26 16:41:07 0점
    스팸글 어머~~~ 너무 예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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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진 2010-12-24 16:31:47 0점
    스팸글 아~~정말 귀엽네요, 똘망똘망해요^^ 갑자기 저도 둘째가 갖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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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영 2010-12-17 23:35:55 0점
    스팸글 ㅎㅎ역시 웃음이 절로 나네요^^이래서 아기들을 천사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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