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ㅋㅋ
비누원 사무실(그린스쿨)이 4월 22일에 오픈을 합니다.
예쁜 그린색 발을 내리달고
친환경 그린색과 이삭밭을 깔고 덩쿨잎이 휘감은 벽속에서
형형색색의 비누쟁이표 비누들이 살포시 인사를 합니다.
화사한 꽃잎들이 삶의 활력을 주기를 바라며
쟈스민 향이 폴폴 나는 탈의실에는 예쁜 앞치마들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네요
가장 고민했던 화장실에는
예쁜 액자들이 층을 이루고
그린색으로 타일속 거울과 함께
변기가~~ 히히
이것이 비누쟁이가 꿈꾸었던 사무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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