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개발하고 있던 모과비누 재료이예요.
작년 요맘때 인사드릴려고 하였는데... 개발하다보니
모과엑기스 만든 것이 신선도가 떨어져서 출시를 멈추고
작년 가을에 다시 신선한 재료로 모과엑기스를 재웠다가
며칠전에 걸렀답니다.
그냥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도 맛난 "모과엑기스"예요.
생강이 제철인 가을에 설탕에 재워두었답니다.
이렇게 준비된 생강엑기스는 새로 출시되는 모과비누에서 화학방부제 사용하지 않고
생강으로 방부력을 보강할거랍니다^^
감기에도 좋은 생강이니 당연히 피부에도 감기 걸리지 않게 해주겠죠?
새롭게 소개해드릴 모과비누 기대해주세요!!
비누원 새비누는 늘 기대되지만 이 아이도 또 열심히 기다려 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