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쟁이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작지만, 믿을만한 가치가 있고, 그래서 귀한 "천연비누&천연화장품" 가게를 운영하는거랍니다.
그걸 위해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답니다.
두아이를 뱃속에 있을 만삭때에도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때도
남편 투병중에 병원에서도
항상 "행복한 비누쟁이"이름처럼
행복해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답니다.
이제 "행복한 비누쟁이"에서 "꿈꾸는 비누쟁이"가 될거랍니다.
이제 조금씩 비누쟁이의 꿈을 향해서 좀더 속도를 내어볼거랍니다.
그래서 닉네임도 "꿈꾸는 비누쟁이"예요.
"꿈꾸는 비누쟁이"로 많이 불러주세요
좀더 꿈을위해서 노력하고
좀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좀더 도전을 해볼거랍니다^^
얼른 비누쟁이가 만드는 화장품을 만나보실수 있도록 준비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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