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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길가는 나그네에게 미소지을수 있는 자잘한 백색의 들꽃이 되고싶다"
이글은 10년전에
김수미님의 책에서 읽은 글이랍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글귀랍니다.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고
남을 배려하면서
조금은 손해보아도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가 좋아하는 꽃은
들국화랍니다.
향기 가득하여 꽃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면
너무나도 행복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화 한다발"을 안고
행복함 미소를 짓고 싶은 초여름입니다.
비누원가족여러분은 어떠한 꽃을좋아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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