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쟁이가 욕심많은 것중에 하나는 "책"이예요...
그런데... 관리는 영~~ 책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무려 6년전에 사서 읽었던 책이랍니다.
너무 좋아서 남동생에게 읽으라고 우편으로 보내줬다가
다시 찾아와서도 2번을 더 읽은책이에요
가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갈 때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싶을 때 읽으면 너무 좋아요^^
5월부터 이번달까지 다시한번 정독하고 이제 다시 책꽂이에 꽂아두기전에
잠시 소개를....
혹 비누원에 놀러오심 빌려달라고 하세요~~ 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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