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스트코에 입점관려하여서 바이어 인터뷰를 하였답니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어요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이 인터뷰가 저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그저 비누가 좋아서 비누쟁이로 살아온지 10년
뭐.. 짱짱한 인맥도없고, 영업을 할 재간도 없는데
이런 기회가 저에게 온것이 신기하고 재밌고, 또 큰 도전이 됩니다.
또 비누원을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필요를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조금씩 비누원에 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좀더 많은 매장에서 비누쟁이의 비누들을 만나실수 있도록...
홧팅!!
언니 말대로 결과가 어떻게 됐든.. 좋은 경험이 되었겠어요^^
저까지 뿌듯뿌듯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