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행복한일, 슬픈일, 기쁜일, 화난일 모두 여러분과 나누고싶습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시간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 인연 [레헴]
작성자 ♥비누원♥ (ip:)  
포인트 0점

추천     추천하기

조회 1186

날짜 2015-12-11 17:48:34


몇일전에 비누원에 오랜 그리고 방가움에 목소리가 한옥타프 올라가게 하는... 손님 전화를 받았답니다.

 

비누원 시작한지..얼마되었을까요?

거의 8년전쯤인듯해요...

 

한선이라고 해서 건선으로 고생한다고 고민을 이야기하여

비누랑 화장품등 연구실 작업을진행하셨던... 분이셨는데

몇년을 사용하셨던 분이셨답니다.

연락이 뜸해지면... 건강하시구나 싶어서 오히려 연락없음이 반가운 분이셨답니다.

 

뜬금없이 [빵집]을 하신다며...

또 안양으로 이사를 오셨다며... 연락을 주셔서 너무너무 방가웠었답니다.

 

한선...으로 고생하셨던지라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셔서인지

우리밀 빵집을 하신다는말에 깜짝 놀랐었답니다.

 

그리고 빵한상자를 비누원에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온직원들과 아이들... 모두맛나게 먹었네요

받자마자 그저 인증샷하나 남겨놓은것이 전부여서 얼마나 빵이 맛났는지..

사진이 없는것이 아쉬울뿐이네요.

 

사실 비누쟁이는 떡종류는 간식으로주지만  빵을 자주 사지않거든요

너무 달거나 너무 한쪽에 치우진맛 같아서요

 

그런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콩가루가 발라진 빵은... 예술이었답니다.

 

우유도 넣지않고

버터도넣지않고

정제밀가루 사용하지않고

직접 통밀을 직접 갈아서 만들고

오랜시간 발효하여 만들고

얼마나 시간과 정성을 들이셨을지... 안봐도 상상이 갑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먹거리X파일에 "착한식당"에 선정도 되셨더라구요

비누쟁이에게 대단한 인연이 있었네요

멋지십니다.....

 

안양의 [레헴]빵집을 응원합니다.

 

 

 

 

첨부파일 20151208_143240_resized.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byte

PASSWORD     확인   취소

댓글 입력

WRITER PASSWORD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 대소문자 구분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