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행복한일, 슬픈일, 기쁜일, 화난일 모두 여러분과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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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누쟁이가 아이들과 홍콩여행떠났습니다.
작성자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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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0

날짜 2016-03-05 19:05:57

호텔과 비행기만 예약을 몇달전에 해두고

바뻐서..하나두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급작스럽게 두아이가 수족구로... 아무것도 못먹는 상황이 발생을 했네요

여행을 갈수 있을까? 우려반, 걱정반

어제저녁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으니 모험하는 맘으로

아픈아이들 먹을것들로 죽, 스프, 그리고 약봉지만 들고  하루만에... 여행준비를 해서 없는것은 현지조달이라는 원칙을 세워서...

3박4일의 첫 해외 자유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앞서지만

모르면 물어 물어... 다니고

헤매이면서 다녀올 생각입니다.

또 느리고 천천히 다녀올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도 에너지를 채워올 생각입니다.

 

학습지, 학원보다는 홈스쿨로 가르치고

그 학원비를 모아서 1년에 한두번씩 다녀오기로 엄마가 되면서 남편과 의논한것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랍니다^^

 

그래서 영어가 왜 필요한지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도전하는 마음,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마음을 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사실 직장맘에게 참 어려운일이 여행입니다.

평일엔 빡세게 일과 육아를 하고

주말엔 밀린 빨래, 반찬들도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에게 이것저것보여줘야 하기도하고

보통은 이걸 엄마, 아빠 둘이서 나눠서 해야하지만

전 혼자이니..... 가끔은 에너지가 방전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해줄 사람이 없으니

제가 해야죠......^^

 

자리를 비우지만 비누원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동거동락하고 있는 비누원식구들^^이 있으니까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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