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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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덜덜... 바닐라빈 10배가 올랐네요
작성자 행복한 비누쟁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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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

날짜 2018-02-22 13:55:54

비누원은 1년에 한번씩 수입을 하는 재료들이 많답니다.

그러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 신선함

직접 원산지에서 가져오니 좀더 신선하답니다. 마트에서 과일을 사는것보다 사과농장에서 사과를 사는것이 더 신선하잖아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수입절차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수입을 진행해요

그리고 품질도 좋구요. 가끔 한국에서 재료를 사면 품질들이 천차만별.. ㅠ.ㅠ

재료의 품질이 균일해야 제품의 품질도 균일하거든요.


2. 가격이 착해요

농장을 직접 찾아서 수입을 하면요. 품질대비 가격이 착하답니다.

가격만 보면.... 수입하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했을때 한국에서 그냥 사는것이 좋을때가 많아요

하지만, 품질이요. 품질을 고려한다면... 가격이 정말 착하답니다.

그래서 좋은 농장 찾아서 정기적으로 수입을 하면 좋은 품질을 착한가격에 구매할수 있고

그리하여 비누원의 제품들이 좋은품질로 적정한 가격을 유지할수 있어요



많은 이유들중에 이 두가지가 가장 수입을 하는 큰 이유이네요

그런데..... 요거트비누의 바닐라빈... ㅠ.ㅠ


비누원은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것이 먹을수 있는 향료라 할지라두요.

요거트비누의 바닐라향은요. 바닐라빈이라는 콩깍지처럼 생긴것을 발효한것을 오일에 담궈서 비누를 만든답니다.

바닐라빈을 이전에 농장에서 수입을 할때가 1kg에 10만원이었답니다.

정말 가격이 착했고, 품질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제 수입을 할려고 견적을 받으니 1kg에 80만원 ㅠ.ㅠ

헉.... 후덜덜


무슨일이 생긴건지? 그래도 요거트비누를 단종할수 없으니....

수입을 진행해야하네요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가격을 모니터링이 필요한 실정... ㅠ.ㅠ


그래요... 세상이 항상 내게 웃어주지 못하겠지요? 내가 세상을 향해 웃어줄수 있도록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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