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를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비누원2년째 사랑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피부가 안좋아 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중년에 접어드니 머리까락도 약해지고 빠지기도 많이 해서 고민을 했는데 요즘 미용실 가면 머리결 좋아졌단 애기를 많이 합니다.

비누원 샴푸바를 써서 그런다고 했더니 미용실 원장님이 눈치없게 미용실에서 약을 좋은걸 써서 그런다고 웃으며 말씀 하셨어요~^^

샴푸바가 다 떨어져서 남편이 쓸 량만큼만 시켜라고 해서 다시 구매 합니다.

사우나 가서도 많이 홍보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단점은 너무 물에 잘 녹아요~좀 단단히 만드는 기술은 없나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