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일주일전에 연락받아서 참여하게 된
코스트코 광명점의 비지니스박람회
10년동안 비누개발과 화장품개발에만 몰입하였던 비누들이 많은분들께 소개하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10년의 피부상담경력으로 한번만 봐도 어찌하면 피부가 편안할것인가?를 아는 비누쟁이
줄이 길게 늘어서서 상담받고 추천받은 비누를 샘플로 드리는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유기농에, 직접 수입하고, 직접 만든 비누들이 많은호응을 얻었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피부는 화학약품에 노출을 줄이면 그만큼 피부는 숨을 쉬고
또 그만큼 건강해질수있다는걸 믿으며 화학약품, 방부제, 계면활성제, 색소를 넣지않고 만든 비누와화장품에
많은분들이 관심과 구매요청이 있었습니다.
아침6시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종일 1000명의 샘플을 드리고
피부상담하고 다리도 아프고 온 에너지를 쏟았지만
그래도 너무 흥분되고신나서 피곤한줄도 몰랐었네요.. 후후
담당자가 너무 좋다고 다음에도 또 만나자고하시고......
오랫만에 신나서 비누자랑하고왔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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