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바를 처음 써보았다.
처음엔 거품이 나나 싶더니 머리를 문지르니 금방 사라지더라...
또 머리가 뻣뻣한것이 6년 넘게 샴푸만을 고집해오던 나에겐 살짝 불만족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영희님께서 추천해주신 구연산을 세숫대야에 풀어, 머리카락을 물에 담그자 마자
정말 그 뻣뻣한 머리카락이 순식간에 부드러워 지는 것을 느꼈다!
처음이라 하수오 샴푸바의 효능을 검증하지는 못했지만
구연산의 그 효능은 바로 체험할 수 있었다.
"영희님
고맙습니다~ 작은 선물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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