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심한 탈모...처음 비누원을 이용하게 된 계기에요.
스트레스가 많으니 두피가 짓무르고, 그러면서 머리카락이 정말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하더군요.
그로부터 지금은 거의 3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비누가 다 떨어지거나 다른 곳에서 피치 못해 화학 샴푸로 머리 감는 날에는 머리가 어찌나 가렵고, 비듬도 날리고 하는지...염증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샴푸바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여기 저기 홍보도 많이 하고 다니구요.^^
비누 한개로 1달반 ~두달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구연산 아주 좋구요.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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