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비누랑 같이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중국가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사용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용해 본 후 좋으면 11월에 잠시 한국 들어올 때 다시 구매하려 합니다.

또한 비누쟁이님께서 보내주신 자세한 설명서들 

영희님의 섬세함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샘플로 캐모마일하고 누에고치 비누를 신청했는데요.

왜일까요. 작아 보이더군요. 정품 용량 반이라고 하셨는데..

느낌에 ㅎㅎㅎ 말이죠~

샘플 신청을 같이 해서 그런지 버물리 연고를 제외하곤 다른 샘플들은 없더군요.

자그만하게나마 살짝쿵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너무 욕심인가요?  하하하

아무튼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