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비누원 때비누의 존재를 알기 전엔 마트에서 파는 천원짜리, 이천원짜리 때비누를 사서 사용하곤 했었어여~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에 발견한 비누원 때비누를 보고 기대반 의심반으로 한번 구매를 해봤었드랬져~

그런데 왠일 정말 말 그래도 요술처럼 때가 너무 잘 밀리는거에여~  이렇게 좋은걸 왜 그제서야 알았을까 했었져~

그 후에 엄마한테도 한번 써보시라고 권해드렸더니 엄마도 완전 팬이 되어버리셨답니다~

그렇게 때비누를 쓰기 시작한게 어느덧 2년은 된것 같아여~  때비누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던 제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버렸어여~

이제 목욕할때 요거 없으면 앙돼여~

좋은 비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