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건을 받고 바로 저녁에 집에가서 사용해보았지요...
율피그레이프로 세안을 한후 주신 스크럽을 조금만 사용해도 충분해서 조금만해서 물을 묻힌후 얼굴 전체에 바른후 계속 마사지를 했어요..
향은 뭐 그리 좋진않았는데..
아주 작은 알갱이가 ..이게 15가지 곡물이라고 했던것 같은디..
어쨌던 잘 맛사지 한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냈어요...
그 부드러움이란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그렀네요..
예전에 에스티로더 스크럽제를 사용했었는데.. 두 제품의 차이는 에스티로더는 하고 나면 피부가 약간 건조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굉장히 촉촉했어요..
화장품은 한번 써보고는 그 효과를 알수 없다고 그 누가 그랬던가...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글구 율피는 한번 써봐서 잘모르겠어요..
노비드비누는 한번 써본거라 효과는 모르겠고 비누를 머리를 감고나면 조금 뻑뻑한 느낌이 나는데 이럴땐 머리 마지막 헹굴때 식초 몇방울을 넣고 헹궈주세요...
오래 써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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