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하는 것을 무척이나 귀찮아해서..팩은 잘 안합니다.
요거는 사서 한번 해봤습니다..
얼굴이 반질 반질 해지더군요~좋쿠로~
지금도 귀차니즘에 빠져서 목욕탕 갈때만 씁니다.
목욕탕에서 일정 시간이 지난후..모공이 열릴때쯤...
요기에 천연오일을 썩거나..스쿠알렌은 썩어서..손으로 문지릅니다.
(각질도 떨어져나가는 듯하고..)
문지른후 그냥 발라 둡니다..떨어져나가지 않고..얼굴에 잘 붙어있구요..
코로는 구수한 냄새가 들어가서..좋쿠요~
그러구..시간이 지난후 씻으면 얼굴은 맨질맨질..좋아요~
그리구 양도 무진 많아서..진짜로 오래쓸듯하네요~
귀차니즘만 달아나믄 지속적으로 쓸예정입니다..
암튼지간에..피부는 좋아라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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