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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 일기장

미스트의 계절이 왔어요!!

행복한 비누쟁이 (ip:)



난방을 트는!! 건조하다고 외쳐야 하는!! 

"미스트"가 절실한 계절이 왔어요 ㅠ.ㅠ


미스트를 개발하면서 의문점들이 들었답니다


1. 미스트는 95%이상인 물대신에 유기농 장미꽃수를 넣으면 어떨까요?

 비누원은 불가리아에서 수백킬로씩 유기농 다마스크장미꽃수를 수입해요. 물대신에 이왕이면 유기농으로, 장미의 에너지를 담고있는 유기농장미꽃수를 대체해서 넣어요

원재료값이 상승하겠지만, 비누원은 직접 만들어서 직접 판매하니까 가능하답니다.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으니까 좋은 재료로 이렇게만들수 있어요


 

2. 반드시 "향료"를 넣어야 하나요?

미스트는 주로 얼굴에 뿌리기때문에 "향"이 아주 중요해요. 그러나 중요하다고해서 "인공향료" 넣어드릴까요? 비누원 고객분들은 "아니요"라고 하세요

식물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있는 에센셜오일을 "아로마"로 담고싶습니다. 식물의 에센셜오일은 바람의 냄새, 흙의냄새, 물의 냄새와 같이 그 식물의 에너지를 담고있어요

뿌렸을때만 향긋한 인공향료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이렇게 자연의 향을 담아도 괜찮겠지요?



3. 계면활성제 넣어드릴까요?

향료를 넣으면 향료를 물과 섞어주어야 하는 계면활성제가 필요해요.  하지만 계면활성제 넣지않고, 흔들어서 사용하면 많이 불편할까요? 넣어드릴까요?

비누쟁이는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4. 미스트는 뿌리면 건조해서 불편해요?

미스트는 주성분이 물이예요. 그래서 뿌린직후는 촉촉하지만,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보습성분도 증발된답니다.  

피부의 보습막을 잡아줄 막이 필요해요~!! 비누원 16년, 피부과 연구원이 처방한 처방전입니다.

상하로 흔들어서 뿌리고나면 보습막을 형성해서 촉촉해요!!



정제수대신에 "유기농 장미꽃수"

향료대신에 "아로마오일"

계면활성제 대신에 "팔의 건강"

건조함을 막아줄 "최적의 처방"으로


혼자서 "고집"을 부려봅니다.  누군가는 이 고집에 "응원"을 해주실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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