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님~^^
정말 추워졌어요..
모자와 목도리 장갑이 필수품이 되었네요.
이사를 추워지기전에 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아직도 뒷정리할일들이 많긴 하지만.. 하하
하루아침에 정리가 끝나지 않겠죠..?
살면서 조금씩 정리를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무려 짐이 세트럭이 되었으니.. 하하
그것이 쉽겠어요?
유기농흑설탕에센스요.
사용하시는 양을 많이 늘려보세요.
금방.. 찐덕해진다는 설명으로 보아서.. 양이 작아서 일거 같아요
양을 아주 넉넉하게..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좀더 손으로 맛사지하기가 용이하실거랍니다.
그리고 문지르고 바로 세안하셔도 되세요`^^
따뜻한 국물이 있는것으로 맛나게 저녁드세요~
---------- Original Message ----------
영희님..
날씨 많이 추우시죠? 이사는 잘 하셨어요? 궁금^^
전 목포에 사는 장미영입니다..
같이 보내주신 립글로스..또 에센스 감사드려요~ 정성이 느껴져서 막 쓰기가..
다름이 아니라
보내주신 흑설탕에센스 사용법에서 적당한 덜어서 사용하니까..몇번 쓰다듬으니까..찐덕찐덕하니..금방 굳더라구요~ 그러면..적당량을 얼굴에 펴 바르고 조금 문질러 주고 한 5분정도 있다가 씻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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