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비누도 화장품"이다"
비누를 만든지 15년
처음 같이 시작했던 업체들은 이미 시장속에서 사라지고 또 다른업체들이 생기고 또 사라지고 그리 반복을 하며
15년이 지났답니다.
올해말까지 비누는 공산품이어서 누구나 만들어서 판매할수 있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비누도 화장품에 들어간답니다.
화장품 제조공장을 갖고 식약청에 제조업신고를 한사람만이 만들수 있고
화학, 생물 전공자가 제조판매업으로 있는 제조판매업을 한 사람만이 만들어서 판매할수 있답니다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속에서
그래도 비누쟁이는..... 다행이 준비를 하였네요..
다행이기도 하고, 또 많은 시설준비를 더해야하기도하고... ㅠ.ㅠ
비누원은 화장품제조업과 제조판매업을 모두 갖고있답니다.
이 두가지를 허가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비누쟁이가 꿈꾸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오랜 전통이 매장을 하고싶어요
그곳에서는 제가 만든 화장품, 바디클렌저, 샴푸, 비누를 팔고
그리고 그 전통이 좋아서 찾아오는사람이 많았으면 한답니다.
비누원 시작부터 꿈꾸며 상상하였던... 꿈
그 꿈을 위해서 화장품제조업과 화장품제조판매업을 허가받았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네요.
오늘도... 연구에 연구를^^
오늘도 에너지에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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