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주신 후기는 비누쟁이가 귀담아 듣고, 제품개발에 힘쓰겠습니다.
텍스트 리뷰 : 500점
포토첨부 리뷰 : 10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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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타입 : 악건성
● 연령: 50대
● 느낌: 세안 후 미스트로 사용했더니 얼굴이 안당겨서 정말 좋아요. 보통 머리 말리고 나서 피부 손질을 하다보니 너무 건조해져서 어떨때는 화가 날 정도였는데 오또루체 받자마자 세수 후 바로 뿌리고 머리 말리는 동안도 피부가 보들하고 은은한 향기까지 나서 기분이 좋아요.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뿌리니 건조한 느낌을 덜 받게되고요. 겨울 지나는 동안 손에 붙들고 살거같아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미스트는 분사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정말 많이 비교해보고 정한 미스트 분사력에 만족하신다니 넘 뿌듯합니다.
정제수만 들어가면 오히려 피부에 수분을 빼앗아 날아가서 더 건조하겠지만 로즈오또는 아니죠.. 피부에도 바디에도 자주 뿌려주시고 광채나는 피부 유지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