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기미가 생길때는 일반적으로 "출산"과 "노화"때문이예요.
이 두가지는 모두 여성이 지치고 힘들어질때 이랍니다.
우리가 힘들면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한것처럼요
피부도 힘들면 단백질이 필요해요. 그런의미에서 한방에서는 "백강잠"이라고해서 누에고치 말린것을 사용한답니다.
애벌레이면서 고단백이기 때문이예요
누에고치비누는 비누쟁이가 비누원을 시작했던 2005년 무려 17년전에 친정엄마를 위해서 만든 비누이랍니다.
노화로 눈가에 기미가 생기시고 탄력도 떨어지고, 피부결도 달라지셔서 고민이셨거든요
노화에는 토코페롤이 아주 좋답니다. 피부노화에 토코페롤은 항산화작용이 높아서 좋거든요
그래서 토코페롤을 함유량이 높은 식물서오일로 구성했답니다.
엄마와 엄마친구분들께 누에고치비누랑 다른비누를 드렸을때 모두들 "누에고치비누"가 좋다고하셨어요
비누하나도 재료가 다르면 확실히 비누의 사용감이 달라요
이 맛이 비누만드는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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