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였답니다.
20대에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꿈의 테니스"
우연히 배울 기회가 나에게 다가왔고
운명이구나 하여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원래 운동 못합니다.
운동과는 친하지 않으니
처음은 낯설고, 어색하고, 못하는것이 당연!!
그러나 "땀"과 "시간"의 법칙을 믿고
새벽마다 매일 테니스코트에 출근!!
성실함으로 클럽도 가입!!
관절안좋은데 50대에 왜 테니스??
이건 타인의 기준일뿐!!
내인생의 기준은 "나자신"
하고싶으면 해야지요~
하고싶으면 후회가 남지않을만큼
최선을 다해봐야지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2022년 최선을 다한 스스로를 칭찬해주자구요
그리고 2023년 꽉찬 시간을 보낼 우리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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