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동안 한통 다 쓰고,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 어떤 제품은 바르다가 눈에 조금만 들어가도 눈이 시리고 따가운데, 이 제품은 격렬하게 사용(!!!)해도 눈이 따가운 적이 없어요. 바로고 나면 촉촉하고 피부가 매끈해져요. 같이산 천연 퍼프는 칭찬 만개입니다.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시중에 파는 그런 퍼프랑 비교 불가로 마지막까지 피부위에 촉촉하게 닦여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사서 주변과도 좀 나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