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추천 4
오마이갓!! 때.. 이제 그만 나오면 안되겠니?? *^^*
정말 안타까워욤~ 왜 이리도 늦게 알게 된건지..
솔직히 때비누는 주위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잖아요..
천원샵, 대형마트, 찜질방 등등..
물론 저두 기대반 호기심반에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는 했지만,
역시나, 말만 그럴뿐 딱히 효과를 본 제품은 없었거든요..
주말에도 일을하고 이래저래 바빠서 인터넷으로 구입해봐야겠다 싶어서
때비누를 검색하구, 이곳 비누원을 알게됐는데..
오마이갓!! 뭐 이런 비누가 다 있댑디까??
정말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저 세일전 가격 45000원 이었다구 해도, 다시 구입했을 겁니다.
물론 세일가로 판매되지 않았더라면 비누 한개당 만원에 가까운 금액이기에
한번쯤 망설이기도 했겠지만, 이곳 사용후기에 들러서 저처럼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 구입할때 제가 주문하구선 바로 품절로 되버리길래, 혹시나 했는데..
다시 판매되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배송되기까지 전화두 무지 많이 드리구 해서 짜증스러우셨을텐데..
제가 직접 받아보는 늦은 저녁시간까지 꼼꼼히 친절하게 확인해주시구,
사용후기가 늦긴 했지만, 결국 좋은상품 + 쥔장님의 친절함에 다시 들리게 되더라구요 *^^*
암튼 이제서야 뒤늦게 본격적인 사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저 이비누 쓰면서 제가 혹시 국수가 아닐까 라는 착각을 했습니다.
한손은 때를 밀고 다른 한손에서 샤워기를 놓고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어찌나 때가 많이 나오던지.. 주위 사람들 눈에 띌까 수시로 물을 끼얹어야 됐거든요..
참 별얘기를 다하게 되네요 ㅋㅋ~
그리구 뭣보다 저희 엄만 장사를 하시는데, 매일 고되고 힘든일 하시는 분이라, 팔이 많이 아프시거든요..
엄마랑 목욕탕 가는 일이 많은데, 이비누 사용하면서 때미는데 힘두 하나두 안들구,
때두 잘 밀려서 목욕시간두 단축되구,
그리구 정말 신기한게 이비누 사용해서 목욕을 마치구 난 다음에도 살결이 굉장히 보드랍더라구요..
제가 약간 아토피성 피부기도 한데, 간지러움이나 하는것도 없어지구,
진짜 이렇게 판매하셔도 남는게 있긴 하신지ㅋㅋ~
저희 엄마가 이 싸이트를 보실일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만,
저희 엄만 이비누가 굉장히 비싼줄 알고 계십니다.
엄마 친구분들께 선물하신다고 있는데로 주문해 달라고 하시는데, 휴 ^^:;
그래서 저 이렇게 또 들립니다..
정말 좋은 상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평점에 별 5개로는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
저 오늘 다시 주문하려구 들렀습니다..
뭔가 정리되지 않은 듯은 사용후기입니다만..
암튼 정말 완젼지대루 강추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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