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로우 하이드로 부스터 헤어토닉

2번째에센스네요^^맨날맨날 바르고 빨리 효과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깨끗히 샴푸하고 나서 두피에 도포해야하는 이유때문에 매일매일 발라주지는못했어요..ㅠㅠ 아침에.일어나서 못발라줄때도 있었구요.이런 제품은 맨날 맨날 사용해봐야지 효과를 알수있는건데...반성합니다..우선 쿨링감이 너무나 업이되었더군요...저는 개인적으로 시원하다못해 쏴한느낌이 들었어요. 쫌만더 순해도 좋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피는 개인마다 다르니깐요^^ 많이 자극적이지않고 오히려 시원하다고만 느낀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꺼기때문에요.두피에 도포하고나서는 문질러줘야되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그리고 무향도 거부감은 없었지만 1차때보다.향이 조금 들어가니 바를때나.향이.살짝씩.느껴져서 괜찮았습니다^^1차에 비해서 수분감이 많아진건지 아니면 끈적임이 조금더 높아져서 그런건지 바르고나서 두피가 산뜻해 보이지.않는단 느낌을 받았어요. 바를때는 끈적임이든 별로 상관이 없지만 바르고나서 기름낀거같다던가 머리 안감은것같다던가 그런느낌이 나면 신경이좀 쓰이더라구요. 저야 집에서 지금 아기보는 주부라서 괜찮지만 만약 일을할때 아침이나 저녁에 맨날 발랏을때 머리가 기름져보이거나하면 왠지 바르기가 꺼려질꺼같습니다..^^;;머리빠짐은 확실히 머리를 감았을때 빠짐이 덜하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몇일또 안바르다보면 금방 많이 빠지고 하더군요..ㅠㅠ 꾸준히 발라주는게 답인거같아요좀더 빨리 꼼꼼하고 세세하게 레포트작성해드리고싶지만 남매맘 관계로 양해해주세요^^

머리가 좀 길어지고 펌에다 운동할때마다 묶고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져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머리도 잘라버렸네요.쿨링감은 확실히 UP되었어요. 처음 발랐을때는 시원한 물을 묻히는 느낌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쿨링감이 더 나서 맘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쿨링감이 더 있어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제품의 수분감은 확실히 좋고 끈적임은 1차에 비해 좋아진거 같습니다. 바른 후 끈적이지 않고 같이 잘 말라서 좋네요. 요 제품 두피가 건조함을 느낄때 발라주면 좋아요 초점을 거기에 살짝 두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1차에 매일 감을 때 머리가 빠짐이 좀 덜하다는 건 느꼈지만, 모발 말려서 빠진거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었어요. 요즘은 머리를 2~3일에 한번 감고 있어서 ㅋㅋ 너무 많이 빠져서 잘 모르겠어요. 워낙 지금 많이 빠지고 있어서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잘라서 좀 덜할거 같긴 합니다... 좀 더 써봐야겠어요. 일단 모발에 좋다, 머리가 안빠지고 새로 난다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뭔가 계속 매일 바르고 있다는 위안이 생기긴 합니다.

나이:49세성별:여쿨링감 : 1차에 비해 사용할때 사용감은 더 좋았어요. 처음 사용할때부터 적당한 쿨링감이 좋았어요. 1차에서는 잠깐 느껴졌다면 이번에는 사용할때마다 좋았어요.끈적임: 제가 머리 끈적임이 싫어서 헤어 에센스 구압할때도 신경쓰는 편인데 1차에 비해서 조금 덜한감은 있었어요. 사용면서 1차보다는 사용감이 산뜻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지면서는 처음 사용할때보다 산뜻했던 사용감이 조금 덜한것 같아서 아침에는 사용안하고 저녁에만 하고 있어요. 탈모 : 탈모는 확실하게 줄었다고 얘기하기는 조금 힘든것 같아요. 샴푸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서 평균적으로 한달이상은 사용해보고 사진을 봐야 알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덜 빠지기는 했어요.전체적으로 1차에 비해서 쿨링감은 더 좋았고 끈적임도 더 좋았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용감이 조금은 달라진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땀이 많이 나면 사용감이 조금은 달라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예요) 향은 저는 지금도 맘에 들어요. 탈모에 관한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더 사용햐봐야 할것 같아요.

우선 지난번 1차 제품보다 쿨링감이 더 있어서 두피가 시원하고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는 현재 출산여성으로 호르몬 변화가 진행중이예요.임신 후반기에 1차를 사용했을 때 보다는 2차를 사용 중인 현재가 머리카락이 쫌 더 빠지기는 했지만 두피 색이 깨끗하고 모발이 아주 건강하고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비누쟁이님 말씀대로 이마라인에 잔머리로 보이는 얇은 머리카락들이 좀 나는 거 같아요 ㅎㅎ점성이 조금더 생긴건지 모르겠지만두피에 뿌렸을 때 덜 흘러내리는 점도 좋습니다.

[두피 에센스 2차 사용 후기]38세/여자하루 바르는 횟수: 1~2회※쿨링감 1차보다 확실히 바르자마자 시~원하다.계속 더 많이 바르고 싶어진다.타사 유명제품들과 비슷한 쿨링감이다.(호르몬 불균형으로 갱년기 증상처럼 상체에서 열이 내려가질 않는데바르자마자 시원하니 탈모가 아닌 후두골주변 두피에도 바르고 있다.)일본 여행 중에 자외선 지수가 너무 높아서 폰이 너무 뜨겁다고 알람이 울릴 정도로 심한 자외선이었는데숙소에 오자마자 두피에센스 바르니 열이 바로 내려서 좋았다.※자극도1차에서도 자극은 없었고 2차에서도 자극은 없다.※끈적임1차보다 산뜻한 느낌?이 든다. 물론 흡수까지는 시간이 좀 드는 편이다.※탈모 확인샴푸시 빠지는 양이 줄었는데 머리카락에 물 뭍힐 때, 샴푸바로 감고 물로 헹굴 때,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말릴 때,드라이어 사용할 때,한번에 우수수 빠지던게 한번에 몇가닥으로 줄었다.머리 말릴 때도 손에 걸려서 빠져있는 갯수가 줄었다.하루 2번 바를 때는 확실히 덜 빠지는 느낌인데1번만 바를 때는 비슷한 느낌이다.☆가르마가 너무 휑해져서 5:5가르마는 상상도 못했는데오늘 머리 말리다가 5:5가 괜찮아서 그대로 출근~너무 행복했다.☆사진은 머리 감았을 때 빠진 양 비교다.말릴 때는 좀 더 많이 빠진다.

두피에센스 1차보다 쿨링감은 좋으나 두피에 상처가 있었는지 약간의 자극이 있었고 1차보다 약간 더 묽은 느낌이였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1차보다 만족도가 떨어졌어요4월22일 바르기전 4월25일 바른후 덜 빠짐4월 30일 바른후 전과 동일하게 빠짐5월 3일 바른후 전과 동일하게 빠짐머리빠짐이 바를때나 안바를때나 비슷했어요지속적으로 안빠지는건 아니고 바를때만 약간 덜 빠지는것 같아요

1.50대 후반2.여성3.아침.저녁 2회 사용바르는 순간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저녁에 바르고다음 날 아침에 바를 땐,역시 뭉쳐서 머리속이 너무나 훤히 보여초라해지는 느낌.에센스가 완전히 건조된 후손으로 계속 문질러서 뭉친 부분을 풀어주거나드라이기로 말려주면 거의 해결.머리카락이 덜 빠진다는 느낌은 없고.현상 유지 정도첫 사진은 4/24일두번째 사진은 4/30일

40대가 되면서 두피 탈모가 심해져서 탈모 관련 제품들 쓰고있어요. 마침 두피에센스 개발을 해주신다고 들어서 넘 좋았어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특히 앞머리쪽이 휑해지고 있었는데 두피에센스 바르고 나서 확실한 뚜렷한 객관적인 효과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은근히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무색이고 향은 은은하게 나는데, 약간 아쉬운 점이 너무 제형이 물같은지 흐르는 느낌이 있어요. 회사나 외부에서 바를때도 바른 티가 나지 않도록 제형이 약간 무거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비슷한 제품을 써봤었는데 두피에센스를 바를때 구멍이 작긴하지만 라벤더 오일향수처럼 롤이 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