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로우 하이드로 부스터 헤어토닉

아침, 저녁으로 정수리부분, M 부분에 특히 신경써서 바르고바른 후 손끝 지문 으로 가볍게 맛사지로 흡수시켜주었어요.한 달 정도 지난 지금은,빠짐이 줄어 들고머리에 힘이 생겼어요아침에 일어나서 베개에 묻어 있는 머리카락, 그리고손으로 머리를 훝어 보았을 때 빠져 나오는 머리카락 많이 줄고,헤어팩 할 땐 그냥 샴푸만 할때보다 많이 빠졌었는데 빠짐이 많이 줄었어요M부분에 흐릿하게 있던 머리카락도 제법 진해지고채워지는 느낌끈적임 못 느끼겠고 향이나 다른 자극은 없었어요다만 용기 스프레이 부분이 가끔 분사가 안될 때가 있고,다음에 사용 하면 다시 정상 작동.

1. 탈모개선효과 끈적임-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는데 두피에 기름이 금방 생기는 편이라 그런지 바르고 나면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져요. (신랑이 지성피부라 저랑은 조금 사용감이 다른것 같아요. 저는 3차때 끈적임이 괜찮아서 저도 최종버전을 사용해 봤는데 저는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거든요. 아마도 두피상태에 따라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2. 향기-향기는 크게 거부할 정도로 강하지 않아서 괜찮아요.3. 자극유무- 사용하면서 자극은 전혀없어서 좋아요.4. 용기에 개한 의견- 용기도 사용해보면서 크게 불편함은 없어서 괜찮은것 같아요.결론적으로 최종버전은 저희 신랑이 사용했는데 아직 큰 변화는 아직 모르겠고 꾸준히 사용해보고 효과를 보고 싶어하네요~ 제가 지켜본 결과는 저희 신랑이 조금 심한 탈모라 그런지 제가 사용할때처럼 효과가 바로 느껴지지는 않은것 같고 머리빠짐도 아직은 비슷한것 같아요. 가끔씩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었는데 그런 상황은 조금 좋아진것 같아요.

저는 4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앞머리 부분이 삼자형으로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이 없었어요.그래서 헤어라인 문신을 고민할 정도로 머리에 대해서 탈모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하고 있던 차였는데 비누원 헤어 에센스를 접하고 나서 굉장히 좋아진 케이스예요.일단 머리 헤어라인 쪽에 잔머리가 나기 시작했어요.사용하고 나서부터 바로 머리카락 빠지는 횟수가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저는 1차 2차 서포터즈도 같이 함께 했었는데요 사용하고 나서 2차에서 3차 제품이 나올게 될 때까지 그 휴지기 동안에 훨씬 헤어 에센스의 중요성을 좀 많이 깨달았던 것 같아요.사용한 그 기간하고 사용하지 않은 기간에 진짜 머리카락이 빠지는 그 개수가 확연히 다르게 차이가 나더라고요.그래서 3차 에센스 구매를 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데 물론 최근에 좀 바쁜 일들이 있어서 처음에 받았을 때는 열심히 사용을 하다가 최근에 며칠 동안 사용을 좀 뜸하게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헤어라인 쪽에 잔머리가 많이 올라와 있는 걸 볼 수가 있거든요.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생각을 합니다.저는 40대 후반이다 보니까 갱년기 증상 때문에 머리 부분에 열이 조금 많이 나고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그런 부분 완화에도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탈모는 사실 머리에 열이 많으면 더 빨리 진행한다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되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 있고요.그리고 재구매 의사 100% 있습니다.다만 저는 아쉬운 점이 3차 에센스에 시원한 느낌이 좀 덜한거 같아서 아쉬워요.물론 날이 추워져서 굳이 시원하게 안해도 될거 같긴 하지만…약간 개운한 느낌이 빠진듯합니다.저는 아침에 머리감고 약간 덜 마른 상태에서 뿌리고 메이크업하고 준비하고 나면 딱히 끈적임이나 이물감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서포터즈로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이제 내돈내산으로도 꾸준히 이용 할께요.제 머리 보고 지인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용전 : 출산 후 시작된 탈모로 머리를 감으면 한줌씩 빠져서 가뜩이나 없는 머리숱이 더 없어지고 있었다. 두피는 건조해서 각질이 많고 가려운 상태였다.사용기간 : 약 4주, 아침과 저녁 2번탈모개선 효과 및 두피 상태 : 바를때 시원함이 상쾌함을 주어 기분이 좋았다. 첫째주에는 몰랐으나 둘째 주 부터는 잔머리가 나기 시작하며 조금씩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했다.쿠퍼펩타이드 덕일까 늘 상처로 가렵고 건조하던 두피가 조금씩 상처가 회복이 된 걸까 각질도 덜 생기고 가려움도 차츰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전체적으로 푸석해 보이던 머리카락이 윤기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수분감을 머금은 듯 보였다.3주부터는 확실히 머리카락이 덜 빠지기 시작했다.한번만 머리 감아도 심하게 빠지던 머리카락 한 움큼이 없어지니 욕실조차 깨끗해 보인다.잔머리가 나기 시작하며 이마 위쪽과 옆으로 뻗쳐서 얼굴이 간지러운 사태도 발생하게 되었으나 기분 좋은 일이었다.탈모 개선의 확신을 가지고 마지막 일주일은 네다섯번씩 하루에 뿌리기 시작했고 부작용은 따로 없었다.끈적임, 향기, 자극유무 : 끈적임 전혀 없고, 상쾌하게 발린다. 향기는 시원한 향이긴 한데 그닥 선호하는 향은 아니다. 따로 자극은 없었고 뿌리고 나면 정말 시원해서 기분 좋다.

1. 연령 : 30대 후반 여성2. 바르는 횟수 : 아침저녁 샴푸 후3. 용기 : 펌핑하면 되니까 용기 사용하기가 정말로 편했습니다.원하는 부위만 바를 수있어 편합니다. 바르고자 하는 두피 위치에 위치에서 살짝 띄워서 분사하면 시원하게 도포됩니다.4. 제품사용 후기 : 평소에 새치 염색도 많이 하는 편이라 모근이 약합니다. 그래서 탈모 걱정이 많았어요. 이 제품이 임상실험한다고 했을때 비누원 브랜드를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바르면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있다가 사라집니다. 멘톨이나 민트제품을 바르고 느끼는 그런 느낌입니다. 민감한두피에 발적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발적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제품 손으로 문질러 피부가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 주면 됩니다. 5. 효과 : 머리를 감으면 뭉텅이로 빠지는 머리카락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 점점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탈모 진행을 멈춰주지는 않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모근이 얇아지는것 같아서 그동안 고민이었는데, 모근이 근소하게 두꺼워 진것 같습니다. 가는 머리 모근이 줄었습니다. 탈모가 완화되도록, 성실하게 더 써봐야 겠습니다. 본 제품 나온다면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 사용기간 : 한달간 아침 저녁 뿌려줌2. 사용느낌: 개운함, 머리카락 부드러움, 볼륨감 생김, 머리카락 조금 굵어 짐. 두피 기름기 감소3. 나이 : 50대 중반4. 모발 상태 : 두피 지성/머리카락 건성5. 사용 후기:두피 에센스를 한달동안 사용하고 후기를 올립니다. 파머 머리였더래서 저도 제 정수리가 이렇게 휑해진 걸 사진 찍으면서 알았어요. 막연히 숱이 적어졌다고만 생각했거든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정수리쪽과 옆머리 쪽을 열심히 여기저기 뿌리다보니 찜질하는 것처럼 기분좋은 열감이 꽤 길게 지속되더라구요. 바른지 2,3일 후에 머리를 샴푸하고 헹구면서 보니 평소보다 적게 빠지네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 머리카락 자체에 힘이 좀 생긴 느낌이 들었구요. 2주 지나면서 머리카락의 볼륨감이 느껴졌습니다. 놀란 점은 제가 땀이 많은 편이라 저녁이 되면 정수리 냄새처럼 올라올 때가 있는데, 두피 에센스를 바른 뒤론 두피에 기름도 거의 안생기고 뽀송한 느낌이 상당히 오래 갔습니다. 한달 정도 되니 헤어라인 흰머리 많이 나는 부분엔 잔머리가 제법 많이 나고 있는데, 정수리 부분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몇달 전에 미녹을 2달 정도 사용한 적이 있는데 효과는 비슷한데, 머리카락 뻣뻣함에서 차이가 있더군요. 비누원 두피 에센스는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면서도 푸석한 느낌이 없이 빗질도 잘 됩니다. 끈적임도 없어요. 두달 전에 갔을 때는 정수리 쪽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는 데 유전적인 영향도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미용실 가서 커트를 했는데요. 숱이 많이 적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져서 속상하다고 했더니 가늘긴 해도 숱이 적은 편이 아니라면서 컷트했을 때 공기반 숱반 식으로 볼륨감이 생기는 머리라 펌이 잘 나온다고 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비누원 두피 에센스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한달 동안 부족할까봐 제일 숱이 적은 부분 위주로 바르니 절반 정도가 남았지만 계속 사용할 의사가 마구 생깁니다.조금 아쉬운 점은 펌핑했을 때 스프링 힘이 좋아서 손에 힘을 좀더 줘야 되는 것과 머리카락 길이가 있어 두피보다 머리카락에 묻기도 합니다. 여성을 위해 노즐이 조금 좁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미녹과 비슷한 효과에 부드러움과 개운함이 있는 비누원 두피 에센스만큼은 꾸준히 쓰고 싶어요. 쓰다보면 붕뜰 정도로 숱많았던 때처럼 되지 않더라도 적당한 숱이 살아나는 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원래라면 임상서포터즈등은 절대 하지 않을텐데,워낙에 믿고 쓰는 비누원에서 하는 내용이라길래 냉큼 신청했습니다. 게다가 제 인생의 화두인 '탈모' 관련 제품이라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30대 초반과 중반이후 출산과 산후의 급격한 다이어트 등을 원인으로 두꺼웠던 머리카락은 너무 얇아지고, 숱도 많이 적어진데다 특히 정수리(탑)쪽의 탈모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기존에도 타사의 여러 제품을 이용중이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이번에 처음 제품을 사용하는건 아니었어요.특히 탈모에는 두피토닉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해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었던건 2년이상 된 상태였어요.(기존에 두피토닉을 사용하지 않고 계셨던 분이라면 꼭 사용하는걸 권해요. 차이가 큽니다.)제품의 객관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기존에 이용하던 제품들은 모두 중단하고 사용했어요.저는 짧은 단발의 머리라 아침에 출근 전 아침에 머리감는게 필수여서 아침에 제품 사용시에는 시간 단축을 위해서 기존제품들처럼 말리지 않은 두피에 미리 제품을 도포하고 마사지 해주었고, 저녁에 자기 전에 머리를 감을 때에만 두피를 말린 후에 제품을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두피를 다 말린 후에 제품을 사용하면 한번 더 머리 손질을 해줘야 했기 때문에요. (저녁 사용시 끈적임을 크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두피 쿨링감도 적당하고 향도 거부감 들지 않고 괜찮았습니다.용기는 기존 제품보다 분사되는 곳의 사이즈가 조금 크네요. 그래서 편한것도 같고... 머리빠짐은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있었다고 느껴졌어요.머리감고 배수구에서 머리카락 치우면서 화장실용 물티슈에 올려서 사진을 찍곤 했는데, 단모라서 사실 그냥 배수구로 흘러 들어가는 머리카락들도 있다보니 아주 정확한 양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피가 빨갛게 되거나 뾰루지가 생기기도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일 만족 스러웠던 점 중에 하나가 그런 소양감이 확실히 줄었다는 거거든요.제품 지속 사용의사는 200% 이상이구요.원래도 국내외 제품들을 구매해서 이용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어차피 써야하는 헤어토닉이라면 성분부터 믿음가는 비누원으로 갈아타고 정착할 생각이에요.

저는 비누원을 8년? 9년?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열심히 써본 후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뿌렸을때 향도 너무 좋았고 탈모 조짐이 보여 이 전부터 좋다는 앰플 에센스 샴푸 다 사서 써봤어요. 근데 다른것들은 머리가 너무 떡이 졌고 머리 빠짐이 줄어들지 않앗고 시원한 느낌도 오래가지 않았어요. 비누원 제품은 뿌리고 나서의 상쾌함 뜨거운 드라이기를 써도 시원함이 오래 유지 됐고 떡지는것도 없었고 머리빠짐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잔머리가 나는 느낌? 머리기 채워지는 느낌? 그리고 확실한건 두피가 건강해졌습니다. 물론 이걸 뿌려서 머리가 나는것은 아니겠지만 모근을 강화시켜서 머리 빠짐이 줄어드니 풍성한 느낌이 드네요. 항상 애정하는 비누원에서 두피 앰플까지 나와서 너무 ㅜㅜ 기뻐요… 다 쓰고 또 사러 올거에요. 비싼 회사 제품들 안쓰고 여기에 돈 쓸겁니당 좋은제품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샴푸랑 트리트먼트도 만들어주세영 ㅜ ㅎㅎㅎ사장님 오랫동안 운영해주세여~~ 꼭이여.